* 훌륭한 위치 (해수욕은 도보 5분내에 가능합니다. 또한 비에스테 시내까지도 15분정도로 도보이동이 가능합니다.) * 현대식 건물로 깨끗한 실내와 시설 * 친절하고 상냥한 스텦들 * 맛도 있고 종류도 다양했던 훌륭한 조식 우리 커플은 여름을 살짝 지나친 계절에(9월 중순경) 세일된 숙박요금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.

* 청소용 락스 냄새가 많이 남 (화장실에서 옷을 떨어트렸는데 어딘가에 락스방울이 있었던지 옷에 물이 빠짐;;; 저렴한 옷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지만... 당황함;;; 그리고 혹시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면 조금 불편함을 느낄것 같음. 조금만 향이 약한 세제를 사용한다면 좋을 듯.) * 베란다가 있고 비스틈이 바다가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이 호텔은 바다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위치는 아님. * 호텔 수영장을 갖추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수영하기엔 너무 좁음.